
한상인 부목사 강사 초청 ‘믿음 행보’다짐
양천대교구(대교구장 최병삼 목사)가 23일 예루살렘성전에서 남성연합예배를 드리고 믿음의 행보를 다짐했다.
이날 예배에는 한상인 부목사(목회담당)가 강사로 초청돼 ‘처음보다 나중이 좋은 인생’(요 2:1∼11)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한상인 목사는 “어려운 환경이 닥쳐도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계시면 소망찬 내일을 기대할 수 있다”며 “고통과 역경이 닥칠 때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났는지 살펴보고, 올바른 믿음의 마음을 갖고 주님 중심으로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목사는 또 “우리의 삶이 예수님을 위한 삶임을 깨닫고 축복을 기대하고 인내하며, 절대적 기쁨 속에서 고난 대신 축복의 나무로 접붙여 주시는 믿음을 가지라”고 당부했다.
예루살렘성전을 가득 메운 양천대교구 성도들은 설교 후 인생의 주관자 되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양천구에서 복음을 전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해달라며 기도했다. 또한 가정과 교회, 사회를 위해 기도하며 믿음의 기수가 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예배는 최병삼 목사의 사회, 정장기 장로의 기도, 그레이스성가대 찬양, 원진희 안수집사의 헌금 기도 순으로 드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