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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 탐방]감사분과위원회


‘감사’가 있어 감사한 위원회

 언제나 ‘감사’만 하는 곳이 있다. 우리교회 감찰기구인 감사분과위원회다.
 교회 행정 등 투명성 및 공정성을 확보하고, 사고 감사보다 사전에 예방하는 지도 감사 기능 강화를 위해 당회장 직속 특수위원회가 감사분과위원회다.

 감사분과위원회는 강영복 위원장을 포함해 행정감사 관련 전문인 등 모두 1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감사분과위원회의 주요업무는 △교회기관 및 산하기관의 세입, 세출의 회계감사와 직무 감사에 관한 사항 △감사에 수반한 행정지도 및 시정조치에 관한 사항 △기관 직무 및 직원의 직무감찰에 관한 사항 등이다.

 감사위원회의 감사 범위는 교회 각 기관 뿐만 아니라 대교구 지성전 직할성전 지교회 등 67개 기관이다. 그래서 한주도 거르지 않고 금요일과 주일에 감사가 진행된다.

 강영복 위원장은 “교회 행정은 잘 돌아가고 있다. 우리 분과위원회는 지도감사를 통해 예산집행, 성도 관리, 새신자 관리, 헌금 관리가 더욱 바르게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투명한 감사를 통해 교회 행정의 질이 한 단계 더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1.06.17. pm 18:13 (입력)
이소흔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