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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교회 창립15주년 독립 2주년 기념예배

"쓴물인 세상 십자가 넣어 단물로 바꿔라”
사랑과행복나눔 성동지회 3000만원 후원

 1만명 예배자 세우기 운동을 펼치고 있는 여의도순복음성동교회(담임 박의섭 목사)가 창립 15년주년 및 독립 2주년을 맞아 16일 축복대성회를 가졌다.
 이날 조용기 목사가 강사로 초청되어 ‘믿음’에 대해 설교했다. 조용기 목사는 “믿음이란 원래 의심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의심이 생김에도 불구하고 믿음을 택하는 사람이 믿음의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마라의 쓴물과 같은 인생에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가 던져지면 단물도 변화된다”고 말한 조용기 목사는 “예수님의 은혜를 알고 마음의 소원과 꿈을 가지고 입술로 고백하면 쓴물이 단물로 고통이 기쁨과 감사함으로 변화된다”고 말했다.
 또한 조용기 목사는 “오늘부터 마음을 다스려라. 환경을 보고 원망 탄식하지 말고 마음을 다스리면 하나님이 그 마음을 타고 여러분을 위해서 일해 주시는 것”이라며 “마음을 말씀으로 다스려야 된다. 말씀을 읽고 듣고 묵상해서 하나님 말씀을 마음에 꽉 채워서 다스리면 하나님 말씀대로 이뤄진다”고 말했다. 
설교 후 임명장 수여식이 거행됐다. 사랑과행복나눔 성동지회가 생겨 성도지회장으로 이승우 장로가 임명됐다. 박의섭 목사는 사랑과행복나눔재단 이사장 조용기 목사에게 성동교회에서 불우이웃을 돕기위해 모은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어 성동교회 핼렐루야성정 등 부속성전 리모델링에 헌신한 김작수 집사에게 조용기 목사가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날 축복대성회는 박의섭 목사의 사회, 전문규 장로회장의 기도, 연합성가대의 찬양, 조용기 목사의 설교,  신진식 안수집사회장의 헌금기도 순으로 드려졌다.
 ‘모이면 기도하고 흩어지면 전도하자’는 목표로 영혼구원에 매진하고 있는 성도교회는 ‘한 사람이 한 명 전도, 십일조 생활화, 백만원 이상 십일조, 천 명의 기도용사, 출석 성도 만명, 지역 십만 영혼 구원’로 기치로 내걸고 ‘일·십·백·천·만·십만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15년 동안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그리고 4차원의 영성을 통해 지역복음화에 앞장서온
여의도순복음성동교회 사역에 더욱 힘찬 도약을 기대한다.

 

기사입력 : 2011.06.17. pm 15:14 (입력)
이소흔기자 (sohuny@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