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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성전 성령충만 기도대성회 열려


이영훈 목사 ‘성령의 능력’ 주제로 설교

 은평성전 성령충만 기도대성회가 10일 은평성전(담임 음한국 목사) 대성전 및 부속성전에서 열렸다. 음한국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권석철 지구장 장로의 기도, 최길학 목사의 성경봉독, 장로성가대의 찬양, 이영훈 목사의 말씀, 김정배 장로의 헌금기도, 이청사 장로의 연혁보고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이영훈 목사는 데살로니가전서 1장 2절에서 7절을 근거로 ‘성령의 능력’에 대해 설교하며 데살로니가교회처럼 부흥하고 본이 되는 교회가 되길 당부했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충만한 교회가 돼야 한다”고 말한 이영훈 목사는 “믿음으로 행하면 기적이 일어난다. 은평성전 모든 성도들이 믿음으로 일해 하나님의 놀라운 일을 행하길 바란다. 또한 성령 충만, 말씀 충만한 교회가 돼야 한다”고 했다. 이어 “성령의 능력으로 부흥해 은평구에 복된 소식을 전하는 아름다운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은평성전 성도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설교 후 노재동 전 은평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은평성전이 이 지역의 축복의 통로, 구원의 방주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은평성전 발전을 위해 힘쓴 김상엽 장로에게 감사패, 권정숙 권사에게 공로상, 서철수 집사와 김길남 집사에게 봉사상, 최정숙 권사와 한숙임 집사에게 전도상을 수여했다. 음한국 목사는 이영훈 목사에게 은평성전 성도와 제직 57명이 기부보험에 가입한 증서를 전달했다.   

 은평성전은 2009년 은평대교구 구파교구에서 직할성전으로 승격, 2010년 은평성전으로 개칭돼 큰 성장을 이루고 있다. 2009년 12월 첫 주일예배 185명으로 시작했지만 지난달에는 540명이 출석해 290%의 급격한 성장을 이뤘다. 은평성전은 성도들이 많이 늘어나면서 성전건축을 비전으로 세우고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뉴타운 특성상 새로 개발되고 많은 인구가 유입되는 지역이기 때문에 더 큰 부흥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기사입력 : 2011.06.10. pm 16:21 (입력)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