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청년들의 거룩한 축제, 2011 전국청년부흥대성회 |
 조용기 목사, 이영훈 목사, 스캇 브래너 목사 강사로 초빙 열정적인 찬양, 말씀과 기도로 영성 회복의 장 마련 2011 전국청년부흥대성회가 6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해마다 ‘The Holy Spirit’를 주제로 전국 청년들의 영성을 깨워온 이 성회는 6회를 맞아 ‘호흡이 있는 자마다 야훼를 찬양할지어다’(시 150:6)를 부제로 성대하게 개최됐다. 우리교회 청년들은 물론 목포 사랑의교회, 공군수원기지교회, 연기침례교회 등 교파를 초월해 전국 70여 교회에서 모인 2만여 명의 청년들은 오순절 성령의 역사를 사모하며 간절히 기도했다. 또한 일본 기독교계를 이끌고 있는 대형교회 목회자, 중국 유학생 등 많은 외국인들도 성회에 참석했다. 청년들의 기도함성은 뜨겁고도 열정적이었다. 중앙무대를 빙둘러 파워풀한 찬양을 리드한 콰이어팀, 성령 충만한 찬양을 선사한 예수전도단 캠퍼스 워십, 여호수아 찬양팀, 마커스 워십, 레위지파 미니스트리는 이날 성회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번 성회는 성령의 기름부으심과 찬양을 통한 예배 회복에 초점을 맞춰 ‘갈망’ ‘임재’ ‘변화와 부흥’의 순서로 진행됐다. 오순절 성령 운동을 통한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주제로 열린 1부에서는 조용기 목사의 말씀이 선포됐다. 조용기 목사는 사무엘상 17장 41절에서 49절을 근거로 설교하며 하나님의 사람이었던 다윗이 골리앗을 두려워하지 않은 것처럼 이 자리에 모든 청년들이 두려움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승리하는 삶을 살 것을 강조했다. “마음속에 가장 큰 원수는 두려움”이라며 예수님을 믿고 용기를 가질 것을 당부한 조용기 목사는 “예수님을 믿으면 마음속에 큰 평화를 얻고 희망을 얻게 된다. 할 수 있다, 하면된다, 해보자는 소망과 용기를 갖고 고난과 문제를 두려워말고 감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꿈을 품으면 꿈이 여러분을 이끌어간다. 꿈을 바라보고 감사하고 믿어라. 여러분의 세계는 여러분이 만드는 것이다. 긍정적 적극적 창조적인 말을 하라. 말이 운명을 만들어간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복된 소식을 전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는 위대한 사람이 되라”며 마음에 꿈을 품고 믿음을 갖고 담대한 고백을 가진 다윗과 같은 청년들이 되길 당부했다. 이어지는 2부에서 이영훈 목사는 창세기 1장 1절에서 5절을 근거로 ‘하나님의 사람’에 대해 설교했다. 창조의 사람, 성령의 사람, 말씀의 사람, 하나님께 인정받는 사람이 될 것을 강조한 이영훈 목사는 “모두가 성령 받고 한국과 세계를 변화시키는 주님의 일꾼이 되길 바란다”며 “성령이 임하면 기적이 일어나고 문제가 해결된다. 우리교회 모든 역사가 성령의 역사다. 성령님과 함께하면 상상도 못한 일이 일어난다. 성령이 임하면 날마다 성령의 기적을 체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나님의 말씀에 기적과 축복이 있다. 말씀을 선포하면 기적이 일어난다. 일생동안 하나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은혜가운데 놀라운 기적을 체험하길 바란다. 일생에 하나님께 인정받는 귀한 일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음 세대를 향한 변화와 부흥을 선포한 3부에서는 스캇 브래너 목사의 찬양과 말씀이 있었다. 스캇 브래너 목사는 겸손하고 작은 일에 충성하는 주님의 일꾼이 되길 당부하며 “우리는 모두 부흥가운데 연합하고 성령 하나님의 임재, 그 능력 안에 서야 한다”고 피력했다. 은혜로운 말씀과 찬양, 기도의 시간에 청년들은 눈물을 흘리며 성령을 간구했다. 이번 성회는 CBS와 CTS를 통해 방송되고 FGTV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돼 세계 곳곳에 있는 청년들도 성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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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 2011.06.10. pm 16:09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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