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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성전 ‘새생명 전도 축제’ 개최


  남대문성전(담임 백근배 목사)은 지난달 13일 김정택 장로(SBS 예술단장)를 초청해 ‘새생명 전도 축제’를 열었다. 김정택 장로는 이날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면서 찬양을 불렀고, 자신이 체험한 간증을 전했다. 김 장로는 “수많은 히트곡을 작사, 작곡해 많은 명성을 얻었지만 자신의 허전한 마음을 채울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 밖에 없었다”고 고백하며 하나님을 영접한 후 날마다 기쁨이 넘친다고 말했다.

 김 장로는 이후 방송국에서 만나는 많은 후배 연예인들에게 자신이 체험한 기쁨을 전하며 전도자의 삶을 살게 된 것이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는 가장 기뻐하시는 복음 전파를 할 때 축복과 은혜를 더욱 풍성히 내려주신다”고 새신자 및 성도들에게 강조했다.

 백근배 목사는 이날 전도 축제를 계기로 새벽예배 400명, 주일예배 1000명 출석 등 부흥에 대한 꿈과 비전을 갖자고 성도들에게 독려하기도 했다. 

 

기사입력 : 2011.06.05. am 11:43 (입력)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