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7∼19일 찬양과 복음축제도 진행

 여의도순복음남양주구리교회(담임 송영준 목사)는 지난달 22일 김성혜 한세대 총장을 초청해 신유 축복 성회를 개최했다.

 김 총장은 ‘행복한 삶을 위한 좋은 습관’이란 제목으로 자기자신을 점검 하는 습관으로 기도할 것을 강조하고 “남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며 남을 도와주고 생각하고 기도해야 전도도 잘된다”고 말했다. 또한 항상 행복 배달부가 되자고 강조한 김 총장은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성도가 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남양주구리교회는 지난달 17∼19일 가정의 달을 맞이해 찬양과 복음축제를 열었다.
 윤항기 목사(예음교회), 김석균 찬양선교사(CTS기독교 TV 내영혼의 찬양 진행자), 이진우 집사(탤런트)의 간증과 찬양은 참석자들에게 큰 위로와 기쁨을 선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