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복음강남교회(담임 최명우 목사)가 어머니들의 내적 치유는 물론 성경적 어머니상을 심어주기 위해 지난달 24일부터 27일까지 마더스 드림(어머니학교)을 실시했다. 처음으로 실시된 마더스 드림은 모두 73명의 어머니들이 참석했으며 조길순 교수 등 전문상담 교수들이 강사진으로 초청돼 강의를 진행했다.
8명씩 소그룹을 형성해 강의 경청과 토의시간을 가진 참석자들은 내적 갈등으로 굳어진 상처들을 토로하고 말씀으로 치유받는 은혜를 경험했다. 또한 자신의 상처와 죄, 아픔을 대신한 촛불을 십자가에 꽂는 의식을 통해 주님과 동행하는 믿음의 어머니들이 될 것을 다짐했다.
이영미 전도사는 “너무 많은 어머니들이 신청했지만 수용인원이 제한돼 함께 교육을 받지 못했다. 년 1회 이상 마더스 드림을 진행해 참석자들이 성경적인 어머니들로 변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