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한국과 세계 책임지는 성령충만한 일꾼되길”
대교구 연합 기도원 성령대망회가 이영훈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지난달 24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열렸다.
영등포(대교구장 서상조 목사)·금천(대교구장 유홍식 목사)·구로대교구(대교구장 이승훈 목사)가 연합한 이날 예배는 한국교회와 국가를 위한 비상특별 금식기도회와 함께 진행됐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성령의 섭리’(행 2:28)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성령이 임하면 놀라운 부흥이 다가온다. 성령이 임하면 기적이 일어난다. 성령이 임하면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라며 “개인, 가정, 교회, 직장, 속한 사회가 성령 충만 받으면 이전에 보지 못했던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고 기적이 다가온다. 여러분들이 한국과 세계를 책임지는 일꾼들이 되기를 축원한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이날 설교 후 성도들과 함께 통성으로 기도했다. 성도들이 기도하는 동안 교구담당 교역자는 안수기도를 했다. 이영훈 목사도 성도들을 향해 손을 뻗고 중보기도했다. 성령의 임재를 간구하는 기도소리는 이날 하늘 보좌를 움직였다.
우리교회는 2월 마포1·마포2·은평대교구, 3월 관악·서대문·양천·종로중구대교구, 4월 동작·강서·용산대교구, 5월 영등포·구로·금천대교구 등 13개 교구가 연합해 기도원 성령대망회를 이영훈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열고 교회 부흥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교무국에서 진행한 대교구 기도원 성령대망회는 많은 기록을 남겼다. 대교구별로 기도원에서 진행했던 성령대망회보다 2배가 넘는 성도들이 참석할 정도로 호응이 높았다. 또한 담임목사와 교구 성도들의 친근감을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이다.
이번 전반기 연합 기도원 성령대망회를 통해 우리교회의 성령 충만한 기도열기가 한층 더 고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