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도들 단합하며 주 안에서 하나됨 선포
양서성전(담임 심두진 목사) 전성도 대상 체육대회가 14일 양강중학교에서 실시됐다. 이번 체육대회는 양서성전 창립 이후 처음으로 열린 행사가 의미가 컸다. 김영상 장로의 개회선포를 시작으로 이날 체육대회는 1부 예배와 2부 체육대회가 진행됐다. 예배에서는 심두진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성도들의 화목을 강조했다.
2부 체육대회에서는 특별히 교회 레크리에이션 전문가가 사회를 맡아 재미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교회학교와 청년부까지 행사에 참여해 경기는 매순간 역동적이었다.
종목으로는 피구를 시작으로 족구, 축구, 돼지저금통 굴리기, 단체 줄넘기, 대형공굴리기, 대형바통 이어달리기, 줄다리기, 계주 등이 열려 성도들은 오후 내내 정신없이 게임에 몰두했다. 이날 경기는 모두 홍팀 백팀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우승은 홍팀이 차지했다. 운동장 한 켠에는 유초등부 아이들을 위해 에어바운스가 설치돼 아이들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체육대회는 참석자 전원이 원을 그리며 서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주 안에서의 하나됨을 선포하는 것으로 막을 내렸다. 성도들은 모처럼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양서성전 성도로서 자부심을 갖고 부흥을 위해 힘써 나갈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