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 우리교회 건물 전 엘리베이터에 층별 안내판이 붙여져 예배실과 사무실을 찾기 매우 수월해졌다.
이렇게 성도들의 편의는 물론이고 혼란한 광고물을 제거하고 나아가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는 곳이 환경방재분과위원회이다.
위원장 정석영 장로를 중심으로 10명의 분과위원들로 구성된 환경방재분과위원회는 △교회 환경관리와 성도의 환경안전관리 △위생, 미화(식당, 화장실, 벽보, 현수막 등) 관리 △화재 풍수해 및 재난 방지 △유사시 대피와 구난 및 안전조치에 대한 사항 등이 주요업무다.
환경방재분과위원회는 매달 셋째주 주일, 대교구와 연합하여 교회주변을 직접 정리하고 있다. 환경방재위원회에서 정기적으로 열고 있는 환경정비는 우리교회가 추진하고 있는 사회구원사역의 일환으로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좋은 방편인 한편 청결하고 질서있는 교회의 긍정적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있다.
정석영 장로는 “앞으로도 교회주변 환경정비를 계속 벌여 나갈 것이다. 우리교회 환경을 깨끗케 하는 것은 나의 작은 실천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잊지 말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