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순복음광장 > 화제
광주지역 목회자 특별세미나

“구원의 복음, 희망의 메시지 전해라”

조용기 목사·이영훈 목사 초청 특별세미나 열려
우리교회 교회성장 비결 전하고 교회부흥 당부

 조용기 목사와 이영훈 목사는 18일 목회자특별세미나에서 교회성장비결에 대해 강의했다. 홀리데이인광주 로즈홀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세계최대교회로 성장한 우리교회의 성장비결을 듣고자 광주인근 지역 목회자 30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의 환영의 박수속에 등단한 조용기 목사는 “5.18은 광주나 나에게 굉장히 깊은 의미가 있다. 30여년 전 민주화 운동으로 독재에서 해방시킨 큰 시작의 시발점이 됐다. 또한 53년 전 5월 18일에 나는 불광동에서 천막을 치고 교회를 시작했다. 교회생일에 동역자들과 교회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인사했다.

 조용기 목사는 “1958년 5월 18일부터 교회를 개척해서 1961년 불광동으로 교회를 옮기기까지 3년동안, 하나님께서 그 이후로 50여 년 목회에 필요한 모든 원리를 가르쳐 주셨다”며 “예수님이 3년간 제자들을 가르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 어려운 환경에서 교회를 개척해서 세우는 원리를 가르쳐 주셨다”며 교회개척 당시 겪었던 어려움과 간증을 전했다.

 이어 조용기 목사는 전세계를 돌며 복음을 전할 때 있었던 에피소드들을 전하며 참석자들에게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영혼이 잘되고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넘치게 구원을 얻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희망을 가져야 한다. 어둠에서 빛으로, 죽음에서 생명으로 절망에서 소망으로 가난에서 축복으로 질병에서 치료로 희망을 가질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이 모든 것이 성령의 능력으로 가능하다”고 역설했다.

 또한 조용기 목사는 “율법이나 제도로 교회가 세워지지 않는다. 교회는 설교를 통해 부흥한다”며 “설교를 통해 구원의 복음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교회성장의 비결’(행 2:47)을 제목으로 강의했다. 이영훈 목사는 “교회성장은 하나님의 일”이라고 강조하며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선포되는 하나님의 말씀에 은혜가 있어야 한다”며 말씀이 교회부흥의 열쇠이고 십자가 중심의 희망의 메시지를 선포할 것, 절대 긍정의 메시지를 선포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이영훈 목사는 성령충만의 목회를 해야 한다고 역설하며 “사도행전적 교회로 돌아가 철저한 회개가 선행되어야 한다. 말씀운동, 기도운동, 성령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광주에 폭발적인 교회부흥이 재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참석자들과 함께 광주지역의 부흥과 5.18민주화운동의 상처치유를 위해 합심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사입력 : 2011.05.20. pm 18:06 (입력)
정승환기자 (kg21@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