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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강남교회 ‘새생명 전도축제’ 개최


18∼20일까지 네 차례 행사…결신자 환영

 순복음강남교회(담임 최명우 목사)  ‘새생명 전도축제’가 18일부터 20일까지 열렸다.
 이번 새생명 전도축제는 ‘행복으로의 초대’를 주제로 강남 지역 주민들에게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해지는” 축복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실시됐다.

 전도축제 강사로는 탤런트 출신 임동진 목사(열린문교회), 가수 출신 홍수철 목사(예빛교회), 황수관 박사,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가수 윤복희 권사 등이 초청돼 은혜의 말씀을 전했다. 또 류수영, 지영, 강찬 등 CCM 가수 등이 출연해 찬양을 불렀다.

 전도축제 첫날인 18일 오전 말씀을 전한 임동진 목사는 연기자에서 목회자로의 변화된 삶을 간증하며 “배우로서 최고의 권력인 왕과 대통령 등을 간접적으로 경험해봤지만 가장 중요한 것이 하나님 앞에 바로 서는 것임을 깨달았다”며 “처음 교회에 나온 사람들은 이 자리가 낯설고 어색하겠지만 모든 문제를 십자가 앞에 내려놓을 때 세상이 줄 수 없는 은혜와 평안을 맛보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기독교의 핵심이 ‘사랑과 희생’임을 강조하고 “예수를 믿고난 후 순종하며 실천할 때 자손대대 복을 얻게 될 것”이라며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날 것을 당부했다.

 순복음강남교회는 이번 새생명 전도축제를 위해 지역별로 금식기도와 지역 전도를 전개해왔다. 최명우 목사는 “주님께 받은 은혜와 사랑을 우리만 가지고 있기에 너무나도 커 이웃에게 전하고자 이 행사를 열었다”며 “우리교회에 처음오신 여러분들이 예수님을 만나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 되고 육신이 건강한 행복한 삶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순복음강남교회는 이번 전도축제를 계기로 순복음의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의 말씀으로 지역 복음화는 물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겠다는 계획이다. 

 

 

기사입력 : 2011.05.20. pm 16:15 (입력)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