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사무엘상 26:8∼11
◎ 찬송 : 455장(통 507장)
사울의 추적을 받고 있는 다윗은 사울을 죽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직접 복수하지 않고 하나님의 주권을 온전히 세워드렸습니다. 이처럼 철저히 ‘하나님 앞에서의 삶’을 사는 다윗을 통해 ‘선으로 악을 이기는’ 신앙적 승리의 삶이 어떠한 것인지 배울 수 있습니다. 다윗은 비록 자기를 해하려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단지 그가 하나님의 기름 부음 받은 종이라는 사실 하나만으로 대항하지 않고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우리가 살다보면 우리의 윗 권세에게 괴로움과 고통을 받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도 그럴 때 다윗과 같이 윗 권세에 대항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엎드려 기도하고 하나님께 맡기는 자세를 가져야겠습니다. 그리할 때 하나님께서 선악 간에 분명히 판단하시고 반드시 우리를 지켜 주실 것입니다.
- 기도 -
하나님! 다윗은 기름 부음을 받은 사람을 대적하지 아니하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우리 가족도 선악간에 분별하시는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그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마음을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