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의 위기’ 주제로 10주간 진행
여의도순복음강북교회(담임 전호윤 목사)는 지난달 17일 제 3기 강북 상담학교를 개강했다.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눅 10:35)는 주제로 지난해부터 시작된 상담학교가 세 번째 문을 열었다. 이번 상담학교는 삶 가운데 있을 수 있는 ‘인생의 위기’를 주제로 10주간 진행된다.
강북교회는 제 3기 상담학교를 통해 우리의 삶을 위축시키는 죽음, 우리 주위에서 볼 수 있게 되는 다양한 중독, 정체성이 혼미해져가는 성, 폭력의 위기에 대해 알아가고 애니어그램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상담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1기에는 발달 심리학을 배우며 자신을 점검하고 타인을 이해하는 마음을 넓히고, 2기에는 성격장애와 가족상담 그리고 정신병과 귀신들림의 감별과 관리 등을 배우며 상황에 맞는 대비책과 치료를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