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순복음하남교회(담임 임동환 목사)는 3일부터 2박 3일간 시즈오카시 소재 ‘자연의 집’에서 일본선교사들을 대상으로 내적치유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 교포 및 일본인을 대상으로 선교하고 있는 일본선교회(JMF)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금번 세미나에서 임동환 목사는 강의를 통해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자신도 모르게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경험하고 산다. 어떤 때는 필요이상으로 분노하고, 때로는 두려워하고, 열등감을 안고 살아간다. 그것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의 마음에 오랜 세월동안 거절감, 열등감과 같은 상한 마음, 부정적인 마음의 요소들이 해결되지 않고 자리잡아서 그렇다”며 “우리는 이러한 상한 마음을 십자가 앞으로 가지고 나아가야 한다. 거기에 자유함이 있다”고 강조했다.
금번에 참석한 선교사들은 마음의 회복을 경험하고 이를 계기로 지진과 쓰나미로 고통받고 있는 일본인들에게 복음을 통해 위로와 참 자유함을 얻도록 분발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