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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의 날 이모저모

즐겁고 행복했던 하루 “너무 재밌어요!”

○… 대성전에서 열린 과학 놀이 ‘사이언스 붐’, 연기가 만들어 낸 고리가 높이 올라가자 아이들은 신기한 듯 환호성을 질러댔다. “과학이 이렇게 재미있는 줄 몰랐다”는 게 아이들의 대답.
○… 대성전 십일조 헌금 봉투함 앞에서 진행된 미아방지 목걸이 제작 행사장. 시작 전부터 많은 부모들이 오랜 시간 대기할 정도로 인기 만점.
○… 어린이날 여자아이들을 설레게 했던 인형극 ‘백설공주 이야기’. 바울성전은 공주를 꿈꾸는 친구들로 가득 넘쳐났다.
○… “내 양초는 내가 직접 만든다” 제2교육관 아동5부성전에서는 세상에서 하나 뿐인 양초를만들어보는 체험시간이 있었다. 부모와 함께 양초를 만들어보는 체험은 아이들에게 부모와의 사랑을 확인하는 시간도 됐다.
○… 청소년들을 위해서는 농구장에서 3대3 길거리 농구가 진행돼 열띤 응원전도 볼만했다. 또한 예루살렘성전에서는 CCM 가수 강 찬의 공연이 진행돼 호응이 대단했다.
○… 이날 행사에서 어린 친구들에게 인기가 있었던 것은 ‘에어바운스’. 이날 행사장에서는 10여 개의 에어바운스가 설치, 많은 아이들이 몰려 대기 시간이 길었다. 하지만 아이들은 질서 있게 자신의 차례를 지키는 수준 높은 모습을 보이기도.
○… 금강산도 식후경. 아무리 재밌는 놀이도 배가 고프면 말짱 도루묵. 교회학교 각 부서에서는 이날 행사에 참석한 부모와 아이들을 위해 자장밥, 불고기 덮밥, 주먹밥 등 다양한 먹을 거리를 무상으로 제공했다. 또한 음료수 팥빙수 등 간식 거리를 판매하기도.
○… 다윗성전에서는 부모와 아이들을 위한 가훈 써주기 행사도 열렸다. 아이들은 붓글씨로 가훈이 써지는 동안 신기한 눈으로 바라보았다. “아빠, 이게 정말 우리 가훈이에요?”

글/오정선 기자·김정연 인턴기자

 

 

기사입력 : 2011.05.06. pm 18:14 (편집)
오정선,김정연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