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음 전하는 사명 가질 것”
이영훈 목사, 성령 충만 위해 기도 당부
순복음우츠노미야교회(담임 안양원 목사)의 창립 26번째 기념예배를 맞아 특별한 손님들이 교회를 방문했다. 이영훈 담임목사를 비롯해 순복음아시아총회 소속 목회자, 일본교회 목사 그리고 우리교회 장로회, (사)순복음실업인선교회 등 한국과 일본전역에서 축하의 메시지를 갖고 기념예배에 참석했다.
조용기 목사도 영상메시지를 통해 신사참배가 강한 지역에서 일본 복음화를 위해 노력해 온 안영원 목사와 성도들을 격려하고 “일본의 역사상 참혹하고 참담한 위기와 재난, 고난 속에서도 성도들을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강도 만난 일본의 영혼들을 치유하고 돌보는 일에 순복음우츠노미야교회가 앞장 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그리스도인에게 주시는 4가지 축복’(요 20:19∼23)을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이 함께 하실 때 마음에 평안함을 주신다”며 주님이 주시는 평안의 축복에 대해 강조했다. 또한 “예수를 안믿고 죽으면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 가운데 빠지게 된다. 일본에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지 않는 것에 대해 사명과 책임감을 가지고 복음을 전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26년전 우츠노미야에 교회가 세워진 것도 복음을 전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복음을 전하려면 성령 충만해야 한다”고 강조한 이영훈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세계최대교회로 부흥·발전한 것도 성령 충만했기 때문”이라며 성령충만할 때 교회가 부흥하고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고 역설했다.
설교 후에는 예배에 참석한 모두가 성령 충만과 교회부흥 그리고 일본 일천만구령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예배는 안양원 목사가 사회를, 동북아선교회장 임익주 장로가 대표기도를, 성가대의 찬양, 순복음군마교회 성도들의 특송, 김유동 목사(나고야순복음교회)가 축사했다.
안양원 목사는 “최근 일본은 지진과 해일 그리고 방사능유출으로 인해 모든 사람들이 삶의 균형이 무너져 있는 상황이다. 이 때 가장 필요한 것이 오중복음과 삼중축복만이 그들을 살리고 위로할 수 있다”며 “일본의 지친 영혼을 위로하고 일천만구령을 위해 앞장 서겠다”며 성도들의 기도를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