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어린이주일 맞아 어른과 함께 예배
동대문성전(담임 나원준 목사)은 1일 어린이주일을 맞아 성도, 아이들이 함께 어린이를 위한 예배를 드렸다. 이날 드려진 예배는 4∼6학년 여학생, 남학생 그리고 유치부 순으로 나와 찬양과 워십을 선보였다.
나원준 목사는 이날 ‘어린 아이들과 같이’(마 18:1∼3)라는 주제로 설교하며 성도들에게 순결한 신앙을 강조했다.
나 목사는 “아이들은 순결하고, 단순하고, 신뢰성이 있어 어른들이 이러한 모습을 닮아야 한다”며 “어른들이 나서 아이들이 잘 양육될 수 있도록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고 아이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신앙의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나 목사는 이날 어린이들에게 기도상을 선물하고, 기도와 학업을 우선으로 하는 아이들로 자라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유초등부 아이들이 나와서 헌금송을 부르며 목자되신 주님을 찬양하기도 했다. 또한 참석자들이 교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신앙안에서 잘 성장되도록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