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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성도 참석한 성동교회 부활축제
 여의도순복음성동교회(담임 박의섭 목사)는 지난달 24일 부활주일을 맞아 부활축제를 열었다. 이날 부활축제를 통해 811명의 새신자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다. 또한 부활축제에 1만 117명의 성도들이 참석해 성동교회 창립 이래 1만명 예배자라는 꿈을 달성하기도 했다.  

 성동교회 전 성도들은 이날 행사를 위해 1만성도 비전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사순절특별새벽기도회와 교구별기도회를 가지며 오랜시간 준비해왔다. 이번 부활축제는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 예배까지 특별강사를 초빙해 드려졌다. 조용기 목사(위성예배), 박의섭 목사는 영혼구원의 중요성과 예수님의 복음을 전했고 윤항기 목사(예음교회), 방지일 원로목사(영등포교회), 소 향(CCM가수)이 강사로 나서 좋으신 하나님을 전했다. 교회학교는 KBS개그콘서트에 출연중인 개그맨 최효종 성도를 특별강사로 세워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특별 간증집회를 열었다. 특히 7부예배는 온가족 초청예배로 드려져 가족들이 구원받고 예수님의 부활과 생명을 전해듣는 시간이 됐다. 7부예배 이후에는 537명에게 행운권 추첨을 통한 선물이 돌아갔다. 아울러 문화예술선교회에서 새가족을 위한 무료가훈써주기 특별 행사도 진행했다. 각 교구에서 마련한 선물과 주차, 식사 등은 축제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박의섭 목사는 “한마음으로 성도들이 기도해주고 헌신해주셔서 축제가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성동 1만 부활축제를 통해 부흥전략을 세울 수 있었다. 전 성도들이 복받고 성령 충만한 교회를 만들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1.04.29. pm 17:05 (입력)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