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담임 임석명 목사) 제 1회 어머니학교가 지난달 28일 졸업식을 가졌다. 2월 둘째주부터 시작된 어머니학교는 20대 후반부터 60대까지 60명의 어머니들이 모여 자녀를 위해 기도하고 가정을 바로세우는 시간이 됐다.
졸업생들은 자신의 간증문과 소감문을 발표하며 감격을 나눴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의 사랑을 간직하고 나가는 어머니가 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촛불예식에서 대형 십자가 틀에 세운 초를 켜며 믿음의 가정을 세우고 섬기는 어머니들이 될 것을 다짐했다.
임석명 목사는 졸업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며 축복했다. 함승애 소장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빛을 잃지 않는 어머니가 될 수 있기 바란다”며 “사랑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사랑해주는 어머니가 되는 훈련을 계속 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성북교회는 결혼예비학교, 예비시장(시부모, 장모 장인어른)학교, 짝을 찾아 떠나는 여행 등 믿음의 가정을 세우는 영성훈련 프로그램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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