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쿠알라룸푸르순복음교회 축복성회 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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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로장립 및 제직임명식도 진행돼
이영훈 목사 초청 쿠알라룸푸르순복음교회 부흥성회 및 제직임명예배가 지난달 26일 쿠알라룸푸르순복음교회에서 열렸다.
염세열 담임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선교위원장 김종복 장로의 대표기도, 동남아선교회의 특송, 이태근 목사와 이재갑 장로의 축사, 진중섭 장로의 헌금기도 등이 이어졌다.
이영훈 목사는 이 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행 13:1∼3)란 제목으로 은혜의 말씀을 전하며, 고국을 떠나 외국생활하는 성도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가 이 세상 살아가면서 가장 큰 축복은 예수 믿고 구원을 받은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가 교회를 잘 선택하는 것이다”라며, “교회는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이며, 교회가 세워지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다. 교회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강조했다.
또한 우리의 삶은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영광 받으시는 삶을 사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의 심부름꾼으로서, 제직으로 직분을 받으면 하나님께 충성 하는 일꾼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는 항상 영적으로 깨어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렇게 성령의 음성을 사모하다 보면 성령님이 기도하는 가운데 말씀하신다. 교회는 성령의 음성을 듣는 곳이다. 여러분들이 기도할 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다”며 성령의 음성을 듣고 기도하는 주님의 일꾼이 될 것을 강조했다.
이어 “교회의 존재이유는 선교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전하며 “쿠알라룸푸르순복음교회가 성령으로 충만해서 주님께 영광 돌리는 교회, 선교하는 교회가 될 것”을 당부했다.
설교 후에는 장로장립 및 제직임명식이 이어졌다. 이 날 임직식에는 이철복 장로 ,문덕예 명예권사, 박주형·오준영 안수집사, 정재희 권사, 노형선·김두호·김연진·정영란·강희주·김수정·김은경 서리집사 등 총 12명이 장립 및 제직임명을 받고 하나님과 교회 앞에 헌신 할 것을 다짐했다.
쿠알라룸푸르순복음교회는 1986년 창립된 후, 2006년 염세열 목사가 4대 담임목사로 부임한 후, 현재 성도 100명의 교회로 성장하게 되었으며, 이번 성회를 위해 100일 작정 새벽예배를 드리는 등 전 성도가 기도로 이영훈 목사 초청성회를 준비했다.
염세열 담임목사는 “이영훈 목사님이 이곳까지 오셔서 제직임명예배를 인도해 주셔서 감사하다. 오늘 말씀처럼 성령 충만한 교회가 되어 성전건축의 목표를 위해 전 성도가 하나되어 나아가겠다. 또한 교민사회와 말레이시아에 섬김의 본을 보이는 목회자와 교회가 되길 소망한다”며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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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 2011.04.29. pm 15:08 (편집) 김용두기자 (ydkim@fgtv.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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