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참 사랑 감동적으로 전해
부활절이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가슴에 깊이 새기고 구원의 은혜에 감사의 고백을 해볼 시간이다. 고난주간 동안 경건과 절제의 시간을 가졌다면 부활절을 맞아 부활의 기쁨을 누리고 예수님의 사랑을 다시 깨달아보자.
▲ 팔레스타인의 용서와 화해를 다룬 기독교 다큐멘터리 영화 ‘용서’가 부활주간을 맞아 전국 각 지역에서 개봉했다. 전국 16만 관객을 동원한 기독다큐영화 ‘회복’의 김종철 감독이 또다시 메가폰을 잡았다. ‘용서’는 ‘회복’에서 못다한 이스라엘의 영적흐름과 메시지를 담고자 팔레스타인 자치지구의 무슬림들 중에서 예수를 믿는 크리스천들의 신앙간증을 카메라에 담았다. 영토분쟁과 종교갈등에도 불구하고 예수의 사랑을 깨닫고 원수를 사랑하고 용서하고 있다. (www.영화용서.com)
▲ 기독교 다큐멘터리 영화 ‘소명’시리즈로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신현원 감독의 새 영화 ‘소명3-히말라야의 슈바이처’도 꼭 볼만한 영화다. 올해 78세인 세브란스 출신 1호 의료선교사 강원희 선교사의 의료선교를 화면에 담았다. 30년 전 네팔에서 사역을 시작해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에티오피아 등 그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다닌 강 선교사는 네팔의 히말라야로 다시 돌아와 무의촌을 찾아다니며 병든 사람들을 치료하고 있다. 강원희 선교사의 헌신적 삶을 생생하게 담아낸 이 영화는 영혼을 사랑하는 참 신앙인의 모습이 무엇인지 깨닫게 한다. 한국 기독교 초기 시대에 우리나라를 찾았던 외국인 선교사들에 대한 강 선교사의 생생한 증언은 우리나라의 선교 역사를 진솔하게 전한다. (http://blog.naver.com/calling2011)
▲ 오직 예수님의 진리를 전하기 위해 약 10여 년 동안 1만7000km를 걸어 다닌 바울의 발자취를 조명한 뮤지컬 ‘바울’이 5월 28일까지 대학로 스타시티 SM스테이지에서 공연된다. 90분 안에서 바울의 인생을 재조명한 이 뮤지컬은 바울의 고난여행 대서사시의 10년을 90분으로 압축시켜 풀어낸 탄탄한 구성과 시대를 초월하는 아름다운 멜로디로 구성된다. 뮤지컬 마리아마리아팀이 이번 공연의 기획부터 제작까지 맡았다. (문의 : 02-468-6443)
▲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일평생을 봉사함으로써 예수의 행적을 걷다 간 장기려 박사의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그 사람, 바보의사 장기려’가 24∼27일 대학로 문화공간 엘림에서 공연한다. 장기려 박사는 한국 최초의 의료보험조합을 설립하는 등 수많은 업적에도 청빈한 삶을 고집하며 가난하고 헐벗은 자들을 위해 무상으로 의술을 펼쳤다. 문화선교연구원에서 제작한 이번 뮤지컬은 국내 정상급 CCM곡들을 사용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고, 다양한 시각적 효과로 깊이있는 감성체험을 가능케했다. (문의 : 02-743-2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