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20일, 상가일대서 말씀카드·계란 전달
어둠 사이로 밝은 조명 따라 사람들이 북적이는 동대문 상가 주변. 동대문성전(담임 나원준 목사)은 15일부터 20일까지 동대문 상가 상인과 시민들에게 부활의 상징인 계란을 전하며 ‘예수 부활’의 기쁨을 알렸다.
동대문성전 성도들은 이 기간 동안 직접 포장한 계란 6000개와 함께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사 53:5)과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 11:25∼26)는 말씀이 적힌 카드 6000장을 전달했다. 또한 동대문성전을 알리며 교회에 출석해 신앙생활에 나설 것을 권면했다.
동대문성전 성도들이 계란을 나눠주자 시민들은 부활절에 대해 관심을 보이며 건네받은 선물에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동대문성전은 또 23일 오전 5시 동대문상가 상인들과 성도들을 위해 부활절기념예배를 드렸다. 나원준 목사는 참석자들에게 부활의 주님을 전하고, 예수님과 동행하는 승리의 신앙인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성도들과 함께 부활의 기쁜 소식을 축하했다. 예배에는 또 연합찬양팀이 찬양을, 워십팀이 특송했으며 예배 후 전 성도들이 계란과 떡을 나누며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