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마 26:75
◎ 찬송 : 261장(통 195장)
베드로는 “다른 사람들이 다 주님을 배반하더라도 나는 결코 배반하지 않겠습니다”라고 자신만만하게 대답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무리들에게 잡혀 끌려가시자 그는 저주하며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했습니다. 그리고는 주님을 배신했던 자신의 행위로 인하여 통곡을 하며 울었습니다.
그러나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을 때 그는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주님만을 의지했습니다. 이러한 베드로를 주님께서는 꾸짖지 않으시고 당신만을 따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베드로는 비록 주님을 배반했지만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여 용서를 받았고 또 용서가 필요한 사람이었습니다.
주님께서는 베드로가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회개할 때 이전에 저지른 배신을 다 용서하시고 주님을 따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주여, 주여”하며 기도를 하면서도 한 번도 배신하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이렇게 약한 우리들이 주님을 배신하더라도 회개하고 돌아오면 주님께서는 다 용서하시고 우리를 천국까지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 기도제목 : 어떤 상황가운데서도 주님만 의지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