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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월) - 빌라도의 뜰에서 흘리신 보혈

◎ 말씀 : 사 53:5   
◎ 찬송 : 266장(통 200장)
 주님께서는 빌라도에게서 사형 선고를 받고 로마 군인들에게 끌려가서 벌거벗김을 당하시고, 끝이 다섯 가지로 나뉘어져 그 가지 끝마다 쇠고리가 달린 가죽 채찍으로 맞으셨습니다. 그 당시에 사형수에게는 40에 하나 감한 39대의 매를 때렸다는데 바로 예수님께서 그 매를 맞으셨던 것입니다.
 우리 육체는 하나님이 뜻을 따르지 않고 육신의 정욕, 이생의 자랑으로 살다가는 죄악의 병에 걸리게 됩니다. 그러나 육체가 병이 들었다고 해서 낙심하지는 마십시오. 왜냐하면 육체에 들은 병은 그 종류가 어떠한 것이든 간에 고침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빌라도의 뜰에서 예수님께서 보혈을 흘리셨던 까닭은 바로 정욕으로 병이 들었거나 질병으로 파괴된 우리들의 육신을 고쳐 주시기 위함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으셔서 흘리신 그 보혈을 우리가 의지하고 부르짖을 때, 아벨의 피보다 더 낫게 말하는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우리의 육신의 정욕으로 인하여 생긴 병이든, 환경과 정신적 억압으로 생긴 병이든 간에 모두 고침받게 되는 것입니다.

◎ 기도제목 : 보혈로 날마다 승리할 수 있도록.

 

기사입력 : 2011.04.18. pm 17:06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