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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로성전 창립 2주년 축복성회 열려

이영훈 목사 ‘말씀·성령충만, 감사의 삶’ 강조

 여의도순복음교회 남구로성전(담임 송정환 목사) 창립 2주년 축복성회가 15일 이영훈 목사를 강사로 열렸다. 

 이날 구로시장에 위치한 남구로성전은 축제분위기였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제직들은 새신자들을 안내하며 예수님의 복음을 듣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날 50여 명의 새신자들이 와서 이영훈 목사의 설교를 듣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에베소서 5장 15절에서 21절을 근거로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에 대해 설교했다. “하나님 주신 은혜로 십자가 복을 받으면 자녀들이 잘되고 형통하는 삶을 살게 된다. 복받은 인생을 살려면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하고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한 이영훈 목사는 “항상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인 성경을 보면서 하나님의 지혜를 얻어야 한다. 말씀에 순종하고 믿고 의지하고 따라가면 형통하고 복받은 인생을 살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은혜를 받고 성령이 임하면 놀라운 기적이 일어난다”고 피력하며 “하나님의 지혜로 충만하고 성령으로 충만하고 넘치는 감사로 살아갈 때 절망이 희망으로 바뀌고, 삶에 기쁨이 넘치고 문제가 해결되고 기도가 응답되고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게 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설교 후 이영훈 목사는 전도에 힘쓰며 모범을 보인 김삼순 집사, 정유진 집사에게 시상하며 격려했다.

 이날 예배는 송정환 목사의 사회, 모재윤 장로(지구장)의 기도, 그레이스성가대의 찬양, 임선순 안수집사(안수집사지회장)의 헌금기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2000년 구로대교구 9교구 기도처로 시작한 남구로성전은 출석성도 1500명, 500구역, 1000세대를 올해 목표로 세우고 전성도 성령 충만, 성전확장을 위해 주력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11.04.15. pm 15:08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