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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교회 5∼8일까지 봄맞이 축복성회 개최


이영훈 목사 “마른 뼈같은 세상에 예수 전하자” 강조 
10일에는 김성혜 총장 설교

 여의도순복음안산교회(담임 이장균 목사)는 이영훈 담임목사와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김명현 목사(이천순복음교회)를 강사로 초청해 5일부터 8일까지 ‘영혼구원을 위한 봄맞이 축복성회’를 개최했다.

 8일 강사로 나선 이영훈 목사는 에스겔 37장에 기록된 마른 뼈의 비유를 중심으로 ‘성령의 바람’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이 없으면 인생은 마른 뼈와 같은 죽은 인생이다. 예수님만이 우리에게 기쁨과 평안, 은혜를 주신다. 예수 믿지 않은 사람들이 있는 곳이 마른 뼈 골짜기이다. 이곳에 우리가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자”며 예수님만이 참된 희망임을 강조했다.

 이어 마른 뼈들이 야훼의 말씀을 들은 것을 강조, “우리가 마음의 문을 열고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은혜를 간구할 때 구원과 기적이 일어난다. 그러기 위해서는 예배시간에 목사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설교를 통해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말씀 가운데  병고침과 문제해결이 있고, 기쁨과 은혜가 넘친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마른 뼈들에게 야훼의 생기를 불어 넣을 때 살아난 것처럼 “말씀으로 충만한 우리가 마른 뼈 같은 세상에 성령의 바람을 불어 넣어, 믿지 않는 영혼을 구원하고 세상을 변화시키자”며, “안산교회에 성령바람이 불어오는 꿈을 갖자. 성령 바람이 불어올 때 교회는 부흥한다. 여의도순복음교회 부흥의 비결은 성령바람이 불었기 때문이다. 안산교회에도 성령바람이 불어 놀라운 부흥의 파도가 넘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산교회는 ‘말씀과 성령에 충만한 교회, 기도와 전도에 힘쓰는 교회,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교회’를 목표로 출석성도 1만 명의 비전을 품고 새로운 부흥을 꿈꾸고 있으며 최근 이장균 목사가 담임으로 부임했다. 이장균 목사는 “영혼구원을 위한 축복성회을 예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다. 또한 한결같은 관심과 사랑을 주신 조용기 목사님과 이영훈 목사님께도 감사하다. 오늘 목사님이 주신 말씀의 비전을 가지고, 부흥하고 성장하는 교회가 되어 안산지역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안산교회는 또 10일 김성혜 한세대 총장을 초청해 말씀을 들었다. 오전에 열린 예배에는 많은 성도들이 참석했으며, 김 총장은 전도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 총장은 “영혼 구원은 주님의 뜻”이라고 말하고 “전도 대상자를 위해 기도하고, 반드시 실천에 나서야 한다. 또한 대상자들의 영적 성장을 위해 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총장은 이날 병자들을 위해 신유기도를 했고, 안산교회 부흥을 위해 성도들과 뜨겁게 기도했다.


김용두/오정선 기자

 

기사입력 : 2011.04.15. pm 14:56 (편집)
김용두,오정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