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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성전 심야 다니엘기도회 진행


참석자 ‘어둠을 밝히는 십자가 군병들’ 다짐

 남대문성전(담임 백근배 목사)이 지난달 7일부터 27일까지 ‘교회와 응답을 위한 다니엘 심야 기도회’를 개최했다.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기도회는 매일 성도 30여 명이 참석해 복음의 빛으로 어둠을 밝히는 십자가 군병들이 될 것을 다짐했다.

 백근배 목사는 기도회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어두워진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므로 어둠의 세력을 물리치는 빛의 사자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자정부터 새벽 3시까지 진행되는 기도회를 통해 참석자들은 개인은 물론 공동체를 위한 기도에 온 힘을 쏟았다. 성전은 매일 밤 초대교회 때 임한 성령의 역사가 재현됐다. 막혔던 관계의 회복, 질병의 치유, 성령 침례가 임하면서 참석자들은 오늘날 자신들 삶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며 놀라워했다. 참석자들은 기도회 마지막 날 은혜 받은 자신의 간증을 이야기하며 주님 안에서 충성된 일꾼이 될 것을 다짐했다. 

 

기사입력 : 2011.04.08. pm 17:54 (입력)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