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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안성전 새성전입당예배 드려


이영훈 목사 “큰 부흥을 바라보라” 당부

 하안성전(담임 홍성달 목사)은 8일 이영훈 담임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창립2주년 및 새성전 입당예배를 드렸다.  성도들의 표정은 그 어느 때보다 밝았다. 기도처로 시작해 하안성전으로 승격된지 2년만에 새성전입당예배를 드릴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기존의 두원빌딩에서 제일빌딩 9층에 자리잡은 새성전은 기존 성전보다 2배가 넘게 확장되어 새성전에서 예배를 드리는 성도들의 표정은 시종일관 싱글벙글이었다.

 이날 예배는 홍성달 목사의 사회, 최안숙 지구장 장로의 대표기도, 할렐루야 성가대의 찬양에 이어 이영훈 목사가 ‘예수님의 지상명령(마 28:18∼20)’을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오늘은 참으로 좋은 날이다”라며 “새성전에 들어와서 예배를 드리니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모르겠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이 승천하시기 전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지상명령은 복음을 전하는 것”이라며 “하안성전이 새성전에 입당해서 큰 부흥의 모습을 바라보고 꿈을 갖고 나가면 복을 부어주실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예수님의 권세로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자녀가 되자”고 강조한 이영훈 목사는 “우리가 우리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만물의 주인이신 예수님의 권세로 전도하고 기도해야 한다”며  하안 일대의 복음화를 당부했다. 또한 이영훈 목사는 “한 사람이 변화되면 가정, 직장, 사회가 변화된다”며 ‘선교하는 기업’ 이랜드의 예를 들며 “복음을 전해 예수 믿고 성령 충만하게 만들면 하나님께서 복에 복을 주신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영훈 목사는 “우리가 호흡이 다하는 날까지 주님은 떠나지 않고 우리와 함께 하신다”며 늘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할 것을 강조했다. 

 설교 후 이영훈 목사는 허순옥 권사와 정애자 집사에게 각각 봉사상을 수여했다.

 홍성달 목사는 “하안성전의 부흥은 이제 시작”이라며 “1000석 성전을 위해 기도하고 전도에 앞장서는 하안성전이 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1.04.08. pm 16:21 (입력)
정승환기자 (kg21@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