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교회는 말씀과 사랑의 공동체 돼야”
안디옥순복음교회서 달라스연합성회 열려
북미총회원을 비롯해 인근교회 성도들도 참석
이영훈 담임목사는 지난달 29일(현지 날짜) 달라스에 위치한 안디옥순복음교회(담임 안 현 목사)서 열린 달라스연합성회에 강사로 초청됐다.
제36차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와 연계되어 열린 이번 성회에는 안디옥순복음교회 성도는 물론 북미총회원, 인근 교회 성도들도 참석해 빈자리를 찾아볼 수 없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교회’(행 2:42∼47)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교회는 말씀의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 이영훈 목사는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말씀사역이고 교회 최고의 권위가 하나님의 말씀이다. 세상적인 지식과 경험으로 교회를 운영하는 것은 안된다”고 역설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 높임을 받고 말씀만 증거되고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야 한다”며 “바라기는 달라스 지역의 모든 교회와 북미총회원들의 사역지마다 말씀의 역사가 왕성히 일어나서 큰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영훈 목사는 “교회는 사랑의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며 “교회는 사랑이 풍성해야 하는데 사랑이 부족한 곳이 교회다. 문제가 있는 사람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치료받고 변화되도록 우리가 사랑으로 돌보고 품어야 한다”고 말했다.
설교 후에는 합심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설교와 기도를 통해 말씀과 사랑으로 충만하고 늘 기도하는 목회자와 성도들이 될 것을 다짐했다.
이영훈 목사는 제35차, 제36차 북미총회를 위해 수고한 양승호 목사(뉴욕순복음연합교회 담임)와 안 현 목사에게 각각 감사패를 전달했다.
안 현 목사는 이번 성회를 앞두고 30년 만에 찾아온 강추위로 교회 스프링쿨러가 터져 갑자기 교회 성전을 수리하게 되는 등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무사히 성회를 성공적으로 치룰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교회가 될 수 있도록 사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북미캐나다선교회(회장 김덕용 장로)가 안 현 목사에게 선교지원금을 전달했다.
김덕용 장로 외 13명의 선교회원들은 이번 성회에 참석은 물론 킬린순복음교회, 오클라호마순복음교회를 방문하고 선교지원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