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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를 위한 중보기도
김선자 선교사(코트디부아르)
- 지난해 11월 대선 후 불거진 내전 문제가 속히 해결되도록
- 더 이상의 인명 피해가 없도록
- 상처 입은 사람들의 마음이 예수님의 사랑으로 치유되도록
- 교회 사역이 안전하게 이뤄지도록
기사입력 :
2011.04.01. pm 15:44 (입력)
오정선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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