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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교회 후원 송파행복가정상담 열어

성도와 지역주민들 질 높은 상담 기회 받을 수 있어

 교회와 전문 상담소가 협력해 지역주민들에게 질 높은 상담의 혜택을 주어 화제가 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송파교회(담임 김성수 목사)가 후원하는 송파행복가정상담소(소장 김상인)가 18일 송파구 방이동 센터에서 개소감사예배를 드렸다. 송파행복가정상담소는 한국 행복 가정상담 아카데미 부설기관으로 송파지역을 비롯해 우리나라와 다문화 가정과 개인들의 영적인 건강회복과 영혼구원을 위해 지난해 12월 설립됐다.

 1월 14일 입소예배를 드린 송파행복가정상담소가 2개월여의 준비 작업 끝에 이날 본격적으로 상담활동에 나서게 된 것이다. 개소를 준비하는 2개월 동안에도 개인 및 가정문제로 상담을 요청해와 상담을 제공한 것이 37건, 전화상담은 19건 총 56건의 상담 실적을 올렸다.

 상담대상은 상담소를 후원하는 여의도순복음송파교회 성도가 70%고 나머지는 이웃 주민들이다.

 이날 개소예배에서는 후원회장 김성수 목사는 “이곳을 찾는 이들이 상담을 통해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작은 형상’이라는 것을 배움으로 개인의 병은 물론 가정의 병, 우리 사회의 병까지 치유되는 일이 일어날 줄 믿는다”고 격려했다.

 김상인 상담소장은 “지난 1월 관할 지역의 송파세무서에 ‘상담서비스기관’으로 등록했다”면서 “앞으로 사단법인으로 등록해 더욱 공인된 기관으로서 이웃과 사회에 다양하게 상담서비스로 접근함은 물론 이를 통해 가정과 사회의 전인건강, 영혼구원 그리고 복음전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 상담소장은 성결대학교 교수, 상담전공대학원협의회 상담 감독, 한국가족상담협회 수련 감독, MBC 생방송 ‘오늘 아침’ 상담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기사입력 : 2011.03.25. pm 16:37 (입력)
이소흔기자 (sohuny@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