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혜 총장, 윤향기 목사 등 강사 초청
여의도순복음하남교회(담임 임동환 목사)는 22일부터 3일간 춘계부흥대성회를 열고 하남시의 복음화와 교회부흥을 위해 기도했다.
성회 첫날 한세대 김성혜 총장이 강사로 초청됐다. 이날 성전에는 은혜를 사모하는 성도들로 가득했다.
특히 지난해 왼쪽 다리가 아파 걷지 못하던 변종은 집사가 김성혜 총장 초청 성회에 참석해 은혜받고 다리가 치유되는 기적을 체험했다. 이 기적을 직접 본 성도들은 이번 성회에도 더 큰 기적을 기대하며 성회 시작에 앞서 뜨겁게 기도로 준비했다.
김성혜 총장은 “성공하기 위해서는 시계를 가지고 빨리빨리 하는 것보다 나침반을 가지고 목표를 향해 정확히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인생의 방향을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욕심과 탐욕을 버리고 날마다 내가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는지 점검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김 총장은 “하나님께 모든 걸 내어 맡겨야 한다”며 “염려한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다. 모든 문제를 하나님께 맡기면 하나님이 예비하신대로 인도해주신다”고 말했다.
임동환 목사는 “교회 부흥과 새성전건축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부흥성회는 23일에 윤항기 목사(예음교회 담임)가, 24일에 임동환 목사가 각각 설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