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미리 감사하라”
김성혜 한세대 총장이 15일 저녁 일본 순복음도쿄교회 34주년 축복성회를 인도했다.
이날 김성혜 총장은 재난으로 고통당하는 성도들에게 “고난이 클수록 극복했을 때의 기쁨도 크다는 말이 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함께 하셔서 하루속히 피해가 복구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일을 겪으면서 뼈저리게 느낀 것은 우리 하나님께서 함께 하지 않으시면 우리의 삶은 단 1분도 자신할 수 없다는 것”이라며 “승리를 주시는 분은 주 예수 그리스도”라고 강조했다.
김 총장은 “승리를 주시는 주님은 나를 지켜 주시고 인도해 주시고 소망과 기쁨을 주신다”고 말한 후 “권능과 능력을 주셔서 마귀를 물리치게 하신다”며 하나님께 미리 감사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김 총장은 “감사의 기도는 온전히 믿는 기도이다. 염려와 근심은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통성으로 기도했다. 김 총장과 교역자들은 성도들에게 안수기도를 했다.
이어 선교개척국장 채지석 목사도 격려사를 전했다. 이날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회장 정인욱 장로는 축사를 통해 “여러분들은 복받은 사람들이다. 이렇게 어려움 속에서도 영적인 아버지와 어머니의 사랑을 받고 있지 않는가. 하나님이 반드시 승리케 하실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