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 중국 복음화를 향해 순항
조용기 목사 초청 2011 홍콩 지도자 대성회와 홍콩순복음교회 입당예배가 1일과 2일 노아의 방주와 홍콩순복음교회에서 각각 열렸다.
13억 중국 복음화의 분수령이 될 선교 중심도시 홍콩이 성령으로 변하고 있었다. 홍콩은 2005년 조용기 목사 초청 홍콩대성회 이후 성령운동을 하는 교회들이 늘어나면서 교회성장도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었다.
특히 홍콩목회자연합회의 요청으로 이루어진 이번 대성회는 3000여 명이 모이는 대성회라는 기록을 남겼다. 홍콩이 중국대륙을 향한 하나님의 노아의 방주라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귀한 성회였다.
○…조용기 목사는 지도자대성회에서 노아의 방주를 실제의 크기대로 재현한 토마스 궉을 꿈의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토마스 궉은 홍콩의 억만장자다. 홍콩 재벌 서열 2위인 궉 사장은 1986년 부인과 함께 한국의 오산리최자실금식기도원을 방문해 성령침례를 받고 세계 최초로 성경에 명시된 노아의 방주를 실물로 재현하는 꿈을 꿨다. 이 노아의 방주 프로젝트가 시작될 때 미국 워싱턴포스트지에 실릴 정도로 전 세계의 화제가 되기도 했다. 노아의 방주의 선체길이는 450피트이며 내부엔 67쌍의 동물모형이 있다.
궉 사장의 ‘노아의 방주’는 13년간의 노력과 헌신 끝에 2009년에 개장해 꿈을 이룰 수 있었다. 궉 사장은 “죄와 저주 등이 해일처럼 삼키려고 하지만 노아의 방주가 안전하게 홍콩을 지켜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성회는 DCEM과 홍콩목회자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사단법인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가 후원했다. 이번성회는 조용기 목사의 제자들이 대거 참석하여 스승을 응원했다. 영목회, 지직할성전 담임목사, 대교구장, 중국에서 사역하는 순복음선교사들이 조용기 목사를 찾아왔고 우리교회의 손과 발이 되어 헌신하는 남녀선교회도 함께 했다.
○…이영훈 목사는 2일 홍콩 재계 기독인들(Full Gospel businessmen fellowship)과 홍콩클럽에서 오찬을 함께 했다. 이 모임에서 이영훈 목사는 우리교회 성장 비결에 대해 설명한 후 “조용기 목사님의 4차원의 영성을 적용한다면 홍콩이 성령충만하고 중국을 복음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년 전만 해도 홍콩은 뿌리 깊은 혼합 종교의식, 낮은 복음화율 등으로 교회의 성장이나 교회간 협력은 좀처럼 상상할 수 없었다. 그러나 2005년 조용기 목사 초청 홍콩대성회 이후 성령운동을 하는 교회들이 늘어나면서 교회성장도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에 이전한 셩완에 위치한 홍콩순복음교회는 원래 홍콩 유명 부동산 재벌 프랜시스 로우의 소유였다. 윤석호 목사가 프랜시스 로우를 찾아 건물을 팔 것을 권유했지만 그는 거절했다. 그래서 윤 목사는 하나님이 콜링(부르심)이 있으면 이메일을 보내달라고 얘기한 후 그와 헤어졌다. 얼마 뒤 어느 모임에 참석한 프랜시스 로우가 지인들에게 홍콩순복음교회에서 건물 매매의사가 있었다고 하자 지인들은 “왜 복 받는 기회를 차느냐?”면서 “교회에 건물을 팔면 복을 많이 받는다”고 했다고 했다. 그래서 로우는 윤 목사에게 전화를 걸어 매매의사를 보내와서 홍콩순복음교회가 이전을 할 수 있었다. 홍콩순복음교회와 인연을 맺은 로우는 몇주후 결신을 했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다. 이번 성회에서 조용기 목사 일행을 위해 자신의 차량을 내어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