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킹덤파트너십네트워크(GKPN) 참석차 방한한 세계 대형교회 목회자 30여 명이 6일 우리교회를 방문해 주일예배에 참석했다.
 이날 오스트레일리아 파라다이스커뮤니티처치의 에슐리 에반스 목사, 콜롬비아 세계평화교회의 존 밀튼 로드리게스 목사는 성전비서실에서 조용기 목사와 만나 목회와 세계 선교에 대한 비전을 나눴다. GKPN을 이끌어온 엘리아스 단타스 교수 일행(사진)은 4부 예배 후 이영훈 담임목사와 만나 기념촬영을 하며 환담을 나누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