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제자교회 > 여의도순복음송파교회-뉴스
송파교회 독립 2주년 맞아 전도축복성회 개최

9일 조용기 목사 설교 ‘역동적인 교회’ 다짐
사랑과행복나눔 자원봉사단 출범, 3천만원 전달

 1호 독립 제자교회인 여의도순복음송파교회(담임 김성수 목사)가 독립 2주년 및 창립 22주년을 맞아 9일 전도축복성회를 개최했다.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열린 성회는 말씀을 듣기 위해 모인 성도들로 대성전과 부속성전이 가득찼다.
 성회에서 말씀을 전하기 위해 강단에 오른 조용기 목사는 설교 전 “이 곳에 오니 최자실 목사님이 생각나고 보고 싶다. 아들처럼 나를 챙겨주신 그 사랑이 나이들수록 감사하게 생각된다”며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다.
 마가복음 16장 17∼18절을 근거로 ‘최고의 기도법’에 대해 설교한 조용기 목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할 때 나는 예수님이 남기신 이 말씀에 따라 매일 기도한다”며 마음이 무거울 때 예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나는 아침마다 ‘홀리 스피리트(Holy Spirit. 성령님), 레츠 고!’ 라고 외치며 모든 것을 성령께 의지한다”며 “날마다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들이라”고 당부했다. 탐욕과 교만을 버리라고도 말했다. 예수님이 달리신 십자가가 ‘최고의 해독제’라고 표현한 조용기 목사는 “우리는 기도할 때마다 갈보리 십자가를 바라봐야 한다”며 십자가를 전하는 교회마다 구원과 치료의 역사가 일어나는 역동적인 교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사랑과행복나눔재단 자원봉사단 송파지부가 창설돼, 조용기 목사가 지부장 김선희 장로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또 지원균 장로회장이 사랑과행복나눔 재단 이사장 조용기 목사에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3000만원을 전달했다.
 김성수 목사는 “국내외 사역에 보다 주력하시겠다는 조용기 목사님을 성회 강사로 어렵게 초청했다”며 “성회를 계기로 역동하는 신앙을 전하는 교회가 되도록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송파교회는 현재 송파구 복음화를 위해 12개 교구로 나눠 사역을 전개하고 있다. 이중 송파 11교구(위례교구)는 지난해 하반기에 신설돼 위례 신도시 복음화에 보다 주력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 2011.03.11. pm 16:11 (편집)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