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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상담·코칭지원센터 3월부터 보건복지부 인정


‘장애 아동 재활 치료 서비스’ 시행기관 선정

 여의도순복음성동교회(담임 박의섭 목사) 부설기관인 성동상담·코칭지원센터가 지난달 17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장애 아동 재활 치료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지정됐다. 센터 설립 2개월만에 보건복지부 치료서비스 우선대상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고무적인 일이다. 3월부터 각 동사무소 사회복지과에서 상담대상자를 재활 서비스 센터로 안내하고, 동사무소에서 발급하는 바우처라는 사회복지 서비스 카드를 통해 가정형편에 따라 차등 할인을 받게 된다. 더구나 성동교회는 한국기독교상담심리치료학회의 회원교회로 등록돼있기 때문에 학회자격증 취득에 유리하고, 경력으로 인정도 받을 수 있어 상담센터로서 입지를 굳건히 다지게 됐다. 성동상담·코칭지원센터는 지난해 12월 성도들이 영육간에 강건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영적성장과 가정회복을 위해 설립됐다. 현재 놀이치료실, 모래놀이치료실, 언어치료실, 미술치료실, 심리검사실, 인지학습치료실, 집단치료실 등을 통합 운영하며 성도들과 내담자들에게 필요에 맞는 전문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의섭 목사는 “여의도순복음성동교회는 순복음에서 한국기독교상담심리치료학회의 회원교회로 등록된 유일한 교회가 됐다. 또한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장애아동 재활치료 서비스 바우처 기관으로 선정돼 성도와 지역주민들에게 더욱 다양한 복지혜택을 드릴 수 있게 됐다. 돈이 없어 치료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소외계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미나 기자 mnlee@fgtv.com

 

기사입력 : 2011.03.04. pm 15:44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