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 십일조 기도회 등 통해 성도들 간구
남대문성전(담임 백근배 목사)에 기도의 불이 붙었다. 먼저 7일부터 27일까지 남대문성전은 교회 부흥과 개인 기도 응답을 위해 자정부터 새벽 3시까지 ‘다니엘 심야 기도회’를 가졌다. 백근배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기도회는 성도들이 새벽 장사까지 접고 기도회에 참석할 정도로 열기가 대단했다. 참석자들은 남대문 상권의 부활과 상인 복음화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또 남대문 시장을 찾는 고객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복음의 빛을 전할 수 있는 담대함을 달라고 기도했다. 남대문성전 관계자는 “육체는 잠을 잘 시간이지만 영적으로 깨어 기도로 온전한 하루를 시작하니 감사하다. 남대문성전의 부흥과 전 교인의 성령 충만, 모든 기도의 응답을 부르짖다보니 기도의 불이 더욱 뜨거워진 것 같다”고 말했다.
남대문성전은 또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오전 5시와 7시에 ‘십일조 기도회’를 열고 성도들에게 기도하는 삶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