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도들 주님께 쓰임받는 일꾼 다짐
순복음강남교회(담임 최명우 목사)가 23일부터 25일까지 새신자 전도축제 및 실업인정회원 개발부흥대성회를 개최했다. 실업인선교회 주관을 열린 행사에서는 박보영(인천 방주교회) 주성민(일산 금란교회)목사와 정인욱 장로(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장)가 강사로 초청돼 은혜의 말씀을 전했다.
23일 오전 강사였던 박보영 목사는 목회자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했던 삶에서 성령을 받고 의사대신 노숙자와 함께 하는 목회의 길을 걷게 된 간증을 전했다.
박 목사는 “아버지는 이 시대 큰 목회자였지만 나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전적으로 믿지 못했다. 그러나 이제 나는 그분의 살아계심을 믿는다. 하나님을 만나 나의 가치관은 변화됐고, 13년 간 나는 버려진 이들과 함께 살며 믿음 안에서 이들의 변화를 함께 기도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은혜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을 곧 그분을 따르는 것”이라며 전도와 나눔 섬김의 삶을 실실천하는 크리스천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성기 장로(강남교회 실업인선교회장)는 “섬기는 자가 돼야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우리가 받은 축복을 거룩한 하나님의 사업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변화받아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도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교회는 17,18일 성산청소년수련원에서 권사 지·구역장 4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리더십 영성아카데미를 열고 주님을 위해 쓰임 받는 일꾼이 될 것을 다짐했다. 또한 20일부터 상담학교를 시작하고 강남교회 성도들의 신앙과 삶의 치유를 돕기 위해 나섰다. 상담학교는 오는 5월 1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