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학교, 겨울상담세미나 성도들에게 큰 호응
여의도순복음성동교회(담임 박의섭 목사)가 성도들이 신앙안에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아버지학교, 겨울상담세미나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9일 가정사역훈련원에서는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라는 주제로 제 1회 아버지학교를 개최했다. 이번에 개최된 아버지학교는 아버지의 영향력, 아버지의 남성, 아버지의 사명, 아버지의 영성, 아버지와 가정이라는 주제로 5주 동안 진행된다. 성동교회 아버지학교는 만남의 기쁨을 나누는 친교시간, 그룹 토의 시간, 간증과 인터뷰, 강의와 주제 예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엮어져 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가정사역훈련원장 이해용 안수집사는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장소인 가정을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아버지가 제대로 서야 하기에 아버지학교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아버지학교 지원자로 참석한 성동교회 박의섭 목사는 “처음으로 평신도 입장에서 참석하게 됐는데 이 곳에 특별한 은혜가 있음에 감사드린다”며 “성동교회 아버지학교를 통해 남성들이 일어나 교회 부흥의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성동교회에서는 3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아버지학교를 진행한다.
한편 성동교회 부설 성동상담·코칭지원센터에서는 20일 ‘행복한 부부만들기’라는 주제로 제4회 겨울상담세미나를 열었다. ‘가족과 의사소통’ ‘자녀 양육을 위한 부모코칭 및 학습 클리닉’ ‘아름다운 노년’을 주제로 한 1, 2, 3회 상담학교에 이어 4회를 맞아 더욱 알차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는 부부 사이를 행복하고 보람있게 보내기 위해 고민하고 관계와 소통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부부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특별히 올해 등록한 새신자들에게는 무료 강의 및 책자를 제공했다. 이날 첫 강의를 맡은 송길원 교수는 “행복 人, 행복 in, 행복 印” 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실시했다.
성동교회에서는 오는 27일 주일 오후 3시에 최광현 교수(한세대학교 상담학과)를 강사로 모시고 ‘행복한 부부’라는 주제로 6주강의 중 2번째 강의를 실시한다. 회비는 4만원, 부부등록시 6만원. <문의 성동교회 02-2241-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