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안에서 성령 충만한 아이들로 자라요”
기도 중요성 깨닫고 성경 지식도 배우고
동대문성전(담임 나원준 목사) 유초등부 겨울성경학교가 19일 동대문성전에서 진행됐다.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참석한 이번 겨울성경학교는 나원준 목사의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다양한 성경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나원준 목사는 말씀을 통해 기쁨과 성령이 충만한 아이들로 자라날 것을 당부했고, 아이들을 지도하는 김효동 사역실습생은 아이들에게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효동 사역실습생은 “기도는 하나님과의 소통”이라며 “기도할 때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다”고 했다. 또한 아이들과 통성기도 시간을 갖고 함께 기도했다. 아이들이 기도할 때 교사들은 아이들 한 명 한 명을 끌어안고 신앙성숙을 위해 간절히 중보했다.
이번 성경학교에서는 또 ‘천국과 지옥’에 대한 동영상이 방영돼 아이들에게 천국에 대한 확실한 소망을 심어줬다. 바울의 1차 전도여행 여정을 따라가 보는 코스돌기 게임도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었다. 지도를 받아든 아이들은 미션을 수행할 때마다 바울이 복음을 전했던 지명을 알아맞히고 다음 지명으로 넘어가는 식으로 1차 여행 진도를 완성하는 게임을 통해 성경 지식과 말씀을 익혀나갔다.
동대문성전은 이번 겨울성경학교를 통해 아이들이 믿음 안에서 기쁨과 성령 충만한 아이들로 자라나길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