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담임 최길학 목사)는 14일부터 15일까지 영산수련원에서 ‘성령의 권능으로 충만하라’(행 1:8)는 주제로 2011년 제직수련회를 개최했다. 장로, 안수집사, 권사, 지·구역장, 교회학교 교사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사명자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성령 충만을 위해 기도했다.
수련회 강사로는 양병희 목사와 하정렬 목사, 최길학 목사가 강사로 초청돼 말씀을 전했다. 양병희 목사는 제직의 사명과 교회에서의 역할과 사명, 하나님의 축복의 약속에 대해 설교했다. 하정렬 목사는 성령대망회를 인도하며 성령론, 성령의 침례와 충만에 대해 강조했다.
최길학 목사는 “주님의 몸 된 교회를 기쁨으로 섬기는 모든 제직 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2011 제직 수련회를 갖게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사도 바울은 자신의 생명보다 사명을 더욱 귀하게 생각했다. 모든 제직들도 사도 바울처럼 변치 않는 사명으로 교회와 민족 복음화를 위해 헌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수련회를 통해 2011년 전도 목표 2000세대 달성과 ‘첫째, 성령의 인도하심과 성령의 능력으로 일하는 광명교회! 둘째, 하나님을 섬기고, 교회를 섬기고, 성도를 섬기는 일을 하는 광명교회! 셋째, 부흥의 비전을 함께 품는 광명교회!’를 이루기 위해 전심으로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