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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림교회 지·구역장 영성훈련 세미나 개최


 여의도순복음엘림교회(담임 민장기 목사)는 14, 15일 양일간 지·구역장 영성훈련 세미나를 엘림교회 대성전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300여 명의 지·구역장들이 참석해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을 훈련하는데 초점 맞춰 진행됐다.

 민장기 목사는 개회예배에서 마태복음 6장 33, 34절 말씀을 본문으로 설교하며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성품에 대해서 역설했다. 민 목사는 “여러분이 지·구역장임을 모든 사람이 알도록 하고 리더답게 겸손함으로 언행일치의 삶을 살아야 한다. 지도자는 사랑의 사람이 되어 지·구역을 사랑의 공동체 화목의 공동체로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성령대망회에서는 가마솥과 같이 은근하고 끈기 있는 리더가 되어 성도를 섬기는 자리로 내려가야 함을 역설했다. 이외에도 세미나에서는 전도와 예배인도, 이단에 대한 강의가 이뤄졌다. 전문 레크리에이션 강사의 인도로 교제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엘림교회는 12일 대성전에서 ‘라스트 제너레이션’이라는 주제로 청소년 찬양집회가 열렸다. 이번 청소년 찬양집회는 고등부 주최로 열려 군포와 산본, 안양지역의 중·고등학생 청소년들을 초청해 이들에게 영상과 워십, 무언극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기쁨으로 주님을 뜨겁게 찬양하는 은혜로운 시간이었다.

 

 

기사입력 : 2011.02.18. pm 15:19 (입력)
복순희기자 (lamond@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