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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뉴마&CAM 동계수련회 성령 충만한 시간돼


“우리는 주님과 함께 행복한 청년!”

 대학청년국 프뉴마&CAM 동계수련회가 11일부터 13일까지 영산수련원에서 열렸다. ‘주님과 함께 행복한 청년’을 주제로 주안에 하나되고 연합하는 시간이됐다. 약 1300명의 회원이 함께한 이번 동계수련회는 주안에 진정한 행복이 있음을 다시 깨닫게 했다. 프뉴마청년선교회(담당 김성만 목사)와 CAM대학선교회(담당 이구학 목사) 회원들은 캠퍼스와 세상으로 나아가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수련회의 하이라이트는 첫째날과 둘째날 저녁에 이어진 성령대망회였다. 첫째날 강사로 초빙된 이장균 목사는 예레미아 30장 15절에서 17절을 근거로 설교하며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우리는 불신앙과 상처를 종결짓고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 예수님은 화평의 왕으로 오셨다. 사람들끼리의 불화를 종결하고 스스로 낮추고 겸손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둘째날에는 김광덕 목사(목회기획실장)가 느헤미야 9장 6절에서 8절 말씀을 근거로 ‘하나님께 하는 프로포즈’에 대해 설교하며 “자신의 나약함을 고백하고, 주님은 언제나 나를 사랑하심을 고백하고, 나는 오직 하나님만 사랑하겠다고 고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수련회는 청년들의 영성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첫째날에는 프뉴마청년선교회 담당 김성만 목사의 개회예배에 이어 KBS 7기 공채 개그맨, 코칭전문 강사인 전효실 교수의 특강이 이어졌다. 둘째날에는 김동수 교수(‘방언은 고귀한 하늘의 언어’저자)가 강사로 초빙돼 고린도전서를 통해 방언에 대해 풀어보는 시간이 됐다. 동계수련회는 이구학 목사(CAM 대학선교회)가 인도한 파송예배로 마무리됐다.

 수련회에 참석한 청년들은 캠퍼스와 직장, 세계 선교에 대한 열정을 회복하고 서로를 축복하며 주님과 함께, 공동체와 함께 행복한 청년으로의 삶을 다짐했다.

 

기사입력 : 2011.02.18. pm 15:14 (입력)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