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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 위해 헌신 각오’ 양서성전 전도단 결의


10일 교구, 청년 등 참석 가운데 발대식 가져
정재우 목사 강사로 성령대망회 열고 기도  

 양서성전(담임 심두진 목사)이 본격적인 지역 전도를 위해 전도 발대식을 가졌다.
 10일 오전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샬롬성전에서 열린 전도발대식은 양서성전 교구와 대학청년부, 교회학교 등 관계자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 시작과 함께 ‘주의 십자가의 깃발’ 찬양에 맞춰 교구 및 부서별 전도단이 입장하자 성도들은 박수로 이들을 격려했다.

 전도단은 각각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 ‘영혼 구원 내가 한다’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자!’ ‘던지자 던지자 사람 낚는 그물 던지자!’는 각 표어와 전도 목표를 소개하며 올해 영혼 구원에 매진하기로 결의했다.

 이어 이영희 권사, 조광숙 집사, 김기훈 성도, 김선화 집사가 대표로 나서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들은 “주님이 내게 명령하신 전도를 내 삶의 가장 중요한 목적으로 생각한다”며 “내 몸과 시간, 물질과 정성을 모아 전도 대상자에게 사랑을 실천하며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전도하겠다”고 성도들과 함께 다짐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전도 대상자 목표를 정한 서원서를 모아 심두진 목사에게 전달했고, 심 목사가 서원서가 담긴 함에 손을 얹고 기도했다.

 심두진 목사는 “양서성전은 올해 무엇보다 모이기를 힘써 예배를 통해 첫 사랑을 회복하고 사랑과 행복을 나누는 교회가 되는 한편 양천 서부일대 복음화에 힘쓰겠다”고 설명했다.

 양서성전은 이날 전도발대식 후 정재우 목사(순복음교회)를 강사로 성령대망회를 열고 양서성전 부흥과 지역 복음화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기사입력 : 2011.02.11. pm 16:22 (입력)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