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꿈을 꾸는 사람이 진정한 청년”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 비전의 메시지 선포
“젊은이는 확실한 꿈을 가슴속에 품고 있는 사람입니다. 꿈을 품으면 꿈이 여러분을 이끄는 것입니다. 새로운 꿈을 가지고 있으면 항상 젊음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꿈과 믿음과 긍정적인 말이 여러분의 인생을 결정하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조용기 목사는 11일 CCMM빌딩 12층 우봉홀에서 열린 2011년 청년 페스티벌에서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 비전의 메시지를 선포했다.
“젊음은 용기와 도전정신을 잃지 않는 것이다. 마음속에 용기와 도전정신을 잃어버리면 안된다. 모든 일에 새로운 세계를 개척하는 도전정신 창조적인 정신을 가지고 나가는 사람이 젊은 사람이다”라며 라이트 형제가 하늘을 날겠다는 창조적인 생각을 해 결국 비행기가 하늘을 날게 됐고, 에디슨은 학교에서 바보라고 놀렸지만 발명왕이 된 것처럼 우리교회 젊은 형제 여러분이 놀라운 창의적 정신을 가지고 한국을 세계적인 일등국가로 만드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줄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50년의 목회를 하고 은퇴한지 3년되지만 돌아볼 때 내가 내 자신 만든 것이 아니라 꿈이 나를 만들었다. 여러분의 현재 마음속에 갖고 있는 젊은이의 꿈이 10년 20년 후 여러분을 만든다”며 목표를 분명히 하고 마음에 그림을 그리고 꿈을 품을 것을 당부했다.
대학청년국에서는 희망과 용기를 상징하는 ‘매화꽃과 겨울숲속’을 모티브로 행사장을 꾸미고 이날 조용기 목사님의 성령 충만한 메시지를 듣기위해 기도하며 준비했다. 청년페스티벌인 만큼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는 행사였다. 조용기 목사가 행사장에 입장하자 청년들은 재치있고 감동적인 문구로 피켓을 만들어 조용기 목사를 환영했다.
청년들은 14일 조용기 목사의 생신을 앞두고 정성스럽게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 CAM대학선교회에서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캠퍼스 모형, 프뉴마청년선교회에서는 조용기 목사의 세계선교 발자취를 한번에 볼 수 있는 세계지도를 준비해 조용기 목사의 목회를 기념했다. 가스펠청년선교회는 장인의 정신이 한땀한땀 베어있는 반짝이 트레이닝복을 선물해 청년들의 위트를 엿볼 수 있었다. 카리스청년선교회, 장년국에서도 의류를 준비해 전달했다.
조용기 목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기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10명의 청년들에게 영산장학금 전달했다. 청년분과위원장 임 권 장로는 김성혜 총장에게 한세대학교에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김성혜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여러분 볼 때마다 한국의 청년들이 신앙안에 잘 자라는 것이 너무 감사하다. 주 안에 훌륭한 일꾼이 되어 한국과 세계에 큰 일꾼이 되는 청년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년들은 영상메시지를 준비해 “우리가 받은 용기와 사랑을 목사님께 드리고 싶습니다” “조용기 목사님은 신앙의 시작점이시고 신앙을 불태워주신 분”이라며 꿈과 비전을 심어준 조용기 목사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