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열왕기하 4:2∼6
◎ 찬송 : 50장(통 71장)
선지자의 생도 중 하나가 빚을 잔뜩 진 채 죽었습니다. 그 아내는 빚을 갚을 길이 없어 채주에게 두 아이를 종으로 빼앗길 위기에 처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엘리사에게 도움을 청했습니다.
이때 엘리사가 그녀에게 “네 집에 무엇이 있는지 내게 고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녀는 기름 한 병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엘리사는 그릇에 기름을 부으라고 하고 그녀가 순종하였더니 축복을 받아 빚을 갚고 생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작든 크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있는 그것을 복의 도구로 쓰십니다. 그릇은 바로 믿음의 그릇을 말하는 것입니다. 순종을 통해 하나님이 채우시는 복이 임하는 것입니다.
-기도-
능치 못하심이 없으신 하나님! 우리가 가진 작은 것을 주님의 손에 순종함으로 드리오니 하늘의 복으로 채워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