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성전(담임 박수철 목사) 방화 1교구는 지난달 27일 신년을 맞아 불우 이웃돕기를 위해 역촌동 서북병원 내 베데스다교회를 방문했다.
베데스다교회는 결핵환자나 결핵을 앓은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주축이 되어 결핵 환자들을 주대상으로 섬기는 교회다. 이에 결핵 환자들을 수용하고 치료하는 서북병원을 찾아 병원 환자들을 상대로 복음증거와 사랑 나눔 사역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베데스다교회의 사역을 돕고자 서부성전은 2007년 방문에 이어 정승학 목사와 교구협의회의장 최창훈 장로, 교구임원들이 경제적인 고통과 함께 결핵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성금과 물품을 모아 전달했다.
이날 정승학 목사가 신혜숙 전도사에게 성도들이 정성스럽게 모은 성금 50만원과 비누븡치약븡수건븡헌옷 등 물품을 전달했다.